AI 핵심 요약
beta- 돈치킨이 13일 사천고추치킨을 출시하고 전국 판매를 시작했다.
- 신메뉴는 11호 닭을 오븐에 구워 사천고추와 산초 양념을 입혔다.
- 돈치킨은 향신료 기반 메뉴를 추가해 오븐구이 품목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 돈치킨이 신규 메뉴인 '사천고추치킨'을 13일 정식 출시하고 전국 매장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메뉴는 기름에 튀기는 대신 오븐 시설을 이용해 구워내는 로스트 치킨 조리 공정을 적용한 제품이다.

신제품의 세부 제원을 살펴보면, 주재료인 원육은 중량 규격 11호 닭을 사용해 뼈와 정육의 물리적 중량을 확보했다. 조리 과정에서는 오븐 가열을 통해 원육의 수분을 보존하는 방식을 취하며, 사천고추와 산초 등 향신료를 배합한 양념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원육 표면에 불향을 입히는 별도 공정을 추가해 향신료 특유의 성분이 배어나도록 설계됐다.
돈치킨은 이번 사천고추치킨 출시를 기점으로 자사의 주요 카테고리인 오븐구이 메뉴 품목군을 확장했다. 단맛 중심의 기존 판매 제품인 '바블링골드'와 매운맛 계열인 '청양숯불바베큐'에 이어 향신료 기반의 매운맛 메뉴를 새롭게 배치함으로써, 원재료 배합에 따른 메뉴 선택지를 세분화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 같은 메뉴 출시는 최근 국내 치킨 외식 업계에서 특수 소스 및 다국적 향신료를 활용한 메뉴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동향을 반영한 조치다. 돈치킨 측은 브랜드 출범 이후 유지해 온 고유의 오븐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양념과 식자재 배합을 다각화하여 오븐구이 카테고리 내 품목을 지속적으로 재편 및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