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14일 최윤식·김종규·안종순 씨를 군민 대상자로 선정했다
- 최윤식 씨는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 김종규·안종순 씨는 전통문화 계승과 고향·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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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지역사회 봉사와 전통문화 계승, 고향 발전에 기여한 최윤식(70)·김종규(74)·안종순(64) 씨를 제16회 자랑스러운 군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보은군은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회봉사·윤리교양·출향인사 등 3개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뱃들공원에서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사회봉사 부문 최윤식 씨는 체육행사 49회를 추진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봉사회 등에서 집수리와 농촌일손돕기 등을 하며 쌓은 봉사시간은 8570여 시간에 이른다.
윤리교양 부문 김종규 씨는 2011년부터 초등학생 인성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충효와 전통예절을 가르쳐 왔다. 보은향교 보수·복원사업에 15억여원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내고 전통 제례와 문화 계승에도 기여했다.
출향인사 부문 안종순 씨는 20여 년간 보은쌀 80㎏들이 5400여 가마를 구매해 고향 농가를 지원했다.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돕고 보은장학회에 25년간 3000여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썼다.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 대상은 1993년부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61명이 수상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