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13일 11월 여행객 대상 반값여행 참가자를 모집했다
- 참가자는 관광지 두 곳 방문과 지역 소비로 경비 절반을 환급받는다
- 19~34세 청년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4만원을 돌려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차 2억4800만 원 소비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늦가을 경남 함양으로 떠나 관광과 지역 소비를 즐기면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인 '웰컴 함양 반값 여행'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행 기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한 뒤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신청을 마쳐야 하며 승인받은 참가자는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모바일 상품권으로 군내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해야 한다.
환급을 받으려면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고 군내 2곳 이상에서 관광 관련 소비를 해야 한다. 유형별 최소 소비액은 10만 원 이상이다.
일반 환급액은 여행경비의 50%다. 개인은 20만 원 이상 소비하면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40만 원 이상 소비하면 최대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5인 기준 가족은 10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최대 50만 원이 환급된다.
19~34세 청년은 청년 유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2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소비액의 70%, 최대 1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여행을 마친 참가자는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누리집에서 정산을 신청해야 한다. 방문 인증과 소비 내역 심사를 거쳐 환급금이 모바일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함양군과 인접한 남원·장수·산청·거창·하동 주민은 참여할 수 없다. 지난 9월 진행한 1차 반값여행에는 782개 모임, 162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양에서 약 2억4800만 원을 소비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 유형 참가자는 15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소비액은 환급액의 2.1배 수준이었다. 소비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처 등에서 이뤄졌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