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13일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 센터는 전국 일반시 유형 32곳 중 상위 3개 기관에 선정됐다
- 인지강화교실·치매환자쉼터 등 맞춤형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치매 관리 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센터 2주기(2025~2026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주기(2023~2024년) 평가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구분해 ▲치매 인프라 구축▲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3개 영역, 2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일반시 유형 평가 대상 32개 기관 중 상위 3개소에만 부여되는 A등급을 차지했다.
센터는 치매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활성화 및 적극적인 예산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만점을 기록했다.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영역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교실', 경증 치매환자 돌봄 프로그램 '치매환자쉼터', 보호자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한 '가족교실'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치매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치매파트너 모집·운영 등 치매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한층 강화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치매안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