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12일 공무직노조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 기본급 3.5%와 정액급식비 월 2만원을 인상했다
- 청사관리원·환경감시원에 승진 개념 임금체계를 도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태겸 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해 최종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임금 협약은 지난 7월 첫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본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도출됐다. 주요 합의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과 정액급식비 월 2만 원 인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청사관리원 및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에 도달하면 임금 테이블을 상향 조정하는 승진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장기 근속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로 의욕 고취를 도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체계 마련을 이뤄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와 지속적인 상생의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