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보건소가 13일 남악 신도시 건강걷기 개최를 밝혔다.
- 행사는 17일 자전거공원에서 3.3㎞ 걷기로 진행된다.
- AI 체력측정과 건강체험관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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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보건소가 남악 신도시에서 걷기와 건강체험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열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한다.
무안군보건소는 오는 17일 남악 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9시 건강체험관과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 3.3㎞ 걷기 코스로 진행된다.
건강체험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체력·체형 측정과 운동처방을 비롯해 스트레스 및 폐활량 측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과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도 제공한다.
AI 키오스크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해 건강정보를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걷기를 일상적인 건강관리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