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T&G 상상마당이 오는 10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기념하는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연다.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2인 기획전으로,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담은 작품 21점을 선보인다. 두 작가는 컬러풀한 자연 묘사가 특징이다. 전시 기간에는 작품 속 동물들의 표정을 상상하며 색을 칠해보는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도 운영한다.
KT&G 관계자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예술로 풀어낸 의미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 유망 작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며, 연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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