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17대 한찬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이 13일 취임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에 따르면 단양 출신인 한 원장은 1995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음성군을 거쳐 도 감사관, 수질관리과, 식의약안전과, 감염병관리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을 지냈다.

충북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한 원장을 최종 선발했다.
한 원장은 취임사에서 "신종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안전한 식의약품과 농수산물 유통을 위한 조사·연구를 추진해 도민 보건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과 식품·의약품, 환경 분야의 검사·연구기관으로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먹는 물 수질 검사, 대기·실내공기질 측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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