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13일 축제 개최를 밝혔다
- 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산정호수와 명성산에서 열린다
- 수상불꽃극과 예술·체험 등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포천시와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제29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가을, 억새로 가장 빛나는 우리의 순간들'을 주제로 진행되며 낮에는 명성산의 은빛 억새와 산정호수의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빛과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야간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야간 프로그램은 '산정호수 수상불꽃극'은 '억새로 기억을 밝히다-산정호수 101년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수상불꽃극으로 산정호수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서사적 퍼포먼스와 음악, 불꽃 연출로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은 17일 오후 8시와 18일 오후 7시 30분 산정호수 광장 수변무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석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산정호수 광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인 '아트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6m 규모의 대형 캔버스에 형광 안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작품은 형광빛을 활용한 이색적인 시각 효과를 선보인다.
주말에는 '형광 바디페인팅'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산정리 주민들이 직접 제작하고 설치한 '억새꽃 조명'은 행사장 곳곳을 밝히며 축제의 야간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산정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특별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화려한 수상불꽃극과 주민들이 함께 만든 따뜻한 빛의 풍경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관광콘텐츠팀으로 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