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관전기는 9일 아프리카 통합 발전소 50곳 EPC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 규모는 최대 2억9600만 달러로 실제 금액은 추후 확정된다
- 스피로 모빌리티는 아프리카 전기 이륜차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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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3일 오전 12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10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전력망용 피뢰기 제조업체 진관전기(金冠電氣·Jinguan Electric 688517.SH)가 자회사에서 최대 2억9600만 달러(약 4000억원) 규모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대상은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 건설할 태양광·에너지저장·충전 통합 발전소 50곳이다.
진관전기는 9일 저녁 선전 소재 태양광·에너지저장·충전 사업 자회사가 최근 스피로 모빌리티 홀드코 FZCO(Spiro Mobility Holdco FZCO)와 아프리카 내 계통 연계형 또는 독립형 통합 발전소 50곳을 건설하는 EPC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프로젝트는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각 발전소의 착공 시점과 공사 기간은 양사가 개별 발전소에 대해 체결하는 구체적인 EPC 실행계약에 따라 결정된다.
진관전기는 표준 발전소 1곳의 건설 기준가격을 약 590만 달러로 잡고, 계획된 발전소 수를 곱해 계약 규모를 추산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약금액은 각 발전소별 EPC 실행계약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두바이에 본사를 둔 스피로 모빌리티는 아프리카 최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플랫폼 서비스 업체다. 케냐, 우간다, 르완다, 나이지리아, 베냉, 토고, 카메룬 등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력망용 피뢰기를 핵심 제품으로 하는 진관전기는 최근 전기차 충전기의 연구개발(R&D), 설계, 제조 및 판매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제품은 공공 충전소를 비롯해 신에너지 대형 트럭·광산용 트럭·물류용 대형 차량 충전소, 초급속 충전소 등 다양한 충전 환경에 활용된다.
진관전기는 중국 내에서 충전소 전체를 대상으로 설계·시공하는 사업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