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천군보건의료원은 13일 11월 신경외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 신경계·척추질환 전문진료와 정밀검사·맞춤치료를 제공한다
- 진료는 11월부터 주 1회 운영되며 일정은 추후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1월 신경외과를 신설하고 전문의 초빙 진료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경외과 개설은 뇌·신경계 및 척추질환에 대한 전문진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료 분야는 두통, 어지럼증, 뇌혈관질환,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을 비롯해 목·허리 디스크 등 척추질환, 손발 저림과 신경통 등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전문의 진찰과 정밀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맞춤형 약물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해 추가 진료도 지원한다. 그동안 관련 질환 진료를 위해 타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지역 내 공공 전문의료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경외과 진료는 11월부터 주 1회 운영되며 구체적인 진료 일정과 예약 및 이용 방법은 추후 연천군보건의료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신경외과 개설로 지역 주민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보건의료원에서 전문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필수 의료 수요에 맞춰 공공의료서비스의 질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