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양지부는 26일부터 31일까지 회원전을 개최한다.
- 회원 18명이 참여해 사진작품 36점을 전시한다.
- 양양 풍경과 벌매 가족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양지부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양양문화복지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제9회 양양지부 회원전'을 개최한다.

13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18명의 회원이 참여해 총 3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가작들은 단순한 기록성을 넘어 찰나의 순간을 영원히 담아내고 감동과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사진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작가들의 독창성과 깊이 있는 시선이 두드러진다. 김기수 작가는 양양 남대천 둔치길을 동일한 장소와 구도에서 물려받은 사계절의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4분할 사진을 선보인다. 황하국 작가는 쉽게 촬영되지 않는 맹금류인 '벌매' 가족의 일상을 끈질기게 관찰해 단순한 기록을 넘어선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박혜숙 작가는 붉은 석양을 배경으로 한 해외 촬영작에서 금빛 수면을 가르는 말과 마부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함께 전시하며 관람의 기대를 높인다.

오국성 지부장은 "이번 회원전을 통해 양양의 아름다운 풍경과 회원들의 작품을 군민들과 나누어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다"며 "회원들이 창작한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양양 지역을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가을을 맞아 양양의 자연과 삶의 정취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자리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