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부가 13일 심아름 아나운서를 초빙해 내부 인권강사 특강을 진행했다.
- 심 아나운서는 몰입형 교수법과 전달력 향상 기법을 강의했다.
- 참석자들은 발성·발음 실습과 강의 설계·참여형 교수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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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법무부가 심아름 아나운서를 초빙해 '효과적인 교수법' 특강을 진행했다.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법무부 내부 인권강사의 역량 개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인 내부 인권강사는 검찰, 교정, 보호, 출입국관리 등 법무행정 분야 공무원에게 인권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현직 강사를 대상으로 한 교수법 교육으로, 강연자에게는 실무에서 검증된 강의 역량과 내부 강사를 진단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교수 역량이 요구됐다.
이러한 역량에 부합하는 강연자로 심아름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심아름 아나운서는 2,000회 이상의 강연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현장에서 다져온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중심의 교수법을 전수했다.
심 아나운서는 '몰입형 교수법'을 주제로 청중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기법으로 전달력 향상, 강의 설계, 참여형 교수법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전달력 향상 기법이 가장 비중 있게 다뤄졌다. 심 아나운서는 발성, 발음, 강조 기법을 지도한 뒤 그룹 및 개별 실습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방송과 프레젠테이션 현장에서 활용된 노하우도 공유됐다. 청중의 집중력을 유도하는 브릿지 멘트와 강조 멘트를 강의 흐름 속에 배치하는 방법이 제시됐다. 강의 설계 기법과 참여형 교수법도 다뤄져 강의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교수법 전반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심아름 아나운서는 KBS, iMBC, TBN 한국교통방송, 이데일리TV, 팍스경제TV 등에서 방송을 진행했으며, 매일경제와 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한 바 있다. 삼성전자, KT, 한화 등 주요 기업과 고려대, 연세대 등 대학에서 스피치,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브랜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