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목포시는 13일 분뇨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분뇨 수수료는 12월 1일 ℓ당 15원에서 22원으로 오른다
- 시는 운영비 상승을 반영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17년간 묶어둔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목포시는 13일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수수료를 순차적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현재 ℓ당 15원인 수수료는 올해 12월 1일부터 22원으로 조정된다. 이어 2028년 1월 1일부터는 24원으로 인상된다. 첫 인상률은 약 46.7%이며 최종 인상률은 현행 대비 60%다.
이번 조정은 2009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수수료에 물가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등 각종 운영비 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인상 시기를 두 차례로 나눠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현장 인력과 장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 부담을 고려해 수수료를 장기간 동결했지만 물가와 운영비 상승으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며 "단계적 인상을 통해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