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가 16일 갈매동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진행한다
- 의정부면허시험장이 상담과 적성검사·갱신·재발급 신청을 받는다
- 75세 미만 대상자는 면허증과 사진을 준비해야 하며 수수료는 현금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오는 16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를 진행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난 9월 29일 구리시와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현장 지원이다.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이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적성검사와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그동안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시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련 민원을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이동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적성검사와 갱신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만 75세 미만의 2026년 적성검사·갱신 대상자이며 신청자는 운전면허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를 준비해야 한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1종 보통면허 소지자와 만 70세 이상 2종 면허 소지자는 시력검사 결과서 또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는 발급일로부터 2년 이내여야 하며 성명과 생년월일, 의사 면허번호가 기재돼 있어야 한다.
1종 대형면허와 소형 견인·대형 견인·구난 등 특수면허 소지자는 현장에서 적성검사와 갱신을 신청할 수 없다. 만 75세 이상 고령 운전자도 현장 신청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적성검사와 갱신에 필요한 절차에 대한 상담과 안내는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현장 수수료는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준비 사항은 안전운전 통합민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16일 현장에서 신청한 운전면허증은 발급 절차를 거쳐 10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 면허증 수령은 10월 23일 하루만 가능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전면허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