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는 13일 타지역 기관·단체 회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참가 20명 이상 행사에 대관료·버스비 등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 숙박 시 최대 300만원 지원하고 관광명소 방문도 연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역 외 기관·단체의 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2026 의정부시 소규모 회의(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의 기관·단체가 의정부시 주요 시설에서 회의와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열도록 지원하고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명소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이다. 시는 단순한 회의 유치를 넘어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6개 단체가 사업에 신청했으며 사업은 지난 7일부터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참가 인원 20명 이상인 행사로 시는 행사 1회당 시설 대관료와 버스 임차료, 다과 비용 등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정부시에서 1일 이상 숙박하는 경우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으로 확대된다. 특히 의정부8경을 비롯해 산림욕장, 문화시설, 역사 유적지 등 지역 관광명소 방문을 행사 일정과 연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외 방문객의 지역 유입을 확대하고 회의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미 문화예술과장은 "회의 참가자들의 방문이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규모 회의부터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지역 문화·관광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