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는 13일 2027년부터 지역예술인 여는 공연을 의무화했다
- 시는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청년·꿈나무 예술인 참여를 확대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년·꿈나무 예술인까지 참여 확대…내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 확보 추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는 2027년부터 시가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지역예술인의 '여는 공연'을 의무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축제와 행사 시작 단계부터 지역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은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왔지만 행사 종류와 일정, 예산 여건 등에 따라 공연 기회가 일정하지 않아 지속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역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일회성 참여를 넘어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예술인과 꿈나무 예술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해 신진 예술인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축제와 행사 시작부터 지역의 색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예술인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