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 남구가 15일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 토론회를 개최한다.
- 토론회는 유치 타당성과 기대효과를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 구 보훈병원과 송암공원 후보지를 둘러싼 갈등 표면화가 우려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당초 13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기존 발표자가 참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새로운 패널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이틀 연기됐다.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김대일 광주대학교 교수가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표하고, 강필서 광주건축사회 회장과 김동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다만 논의 과정에서 구 보훈병원과 송암공원 부지를 둘러싼 입장 차가 뚜렷해 갈등이 표면화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남구의회 주최 정책토론회는 성토장으로 변질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후보지별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고성과 항의가 오가는 등 한때 파행을 겪었다.
심지어 구청 관계자와 정진욱 국회의원 보좌관이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충돌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분관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