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공항이 13일 올해 1~9월 이용객 390만명을 기록했다
- 국제선 이용객은 174만명으로 전년보다 33.7% 증가했다
- 충북도는 신규 노선 확대와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일본 부정기 노선 추가…국내선 감소·유류비 변수는 과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9월 누적 이용객이 39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선 수요는 주춤했지만 국제선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13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청주공항 이용객은 390만32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0만9261명보다 18.0% 많았다. 국제선 이용객은 174만45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7% 늘어 전체 여객 실적을 견인했다.
9월 이용객은 42만377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국제선은 19만3070명으로 14.0% 늘어난 반면 국내선은 23만701명으로 1.8% 줄었다.
항공기 운항 편수는 3019편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많았으며 국제선 운항 편수도 20.6% 확대됐다.
충북도는 10월부터 중국 이창·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후쿠시마 등을 오가는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국제선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 변수와 국내선 수요 감소는 부담이다.
신규 노선 확대가 지속적인 여객 유치와 공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 다변화와 이용객 편의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노선 다변화와 공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