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3일 오전 0시 22분쯤 대전 동구 판암동의 한 고택의 제실에서 불이 나 건물 2개 동이 전소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은 제실과 관리사로 번졌으며 인근 산으로 확산할 우려가 제기되면서 오전 0시 38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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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인력 80명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0시 59분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오전 2시 8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건물 관계인은 잠을 자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방에서 연기와 불길을 발견해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