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타벅스는 12일 치폴레를 인수하지 않는다고 밝혀 인수설을 종결했다
- 치폴레 주가는 4.07% 하락했고 스타벅스 주가는 0.68% 상승했다
- 스타벅스는 경영 정상화와 장기 성장 전략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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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12일 로이터통신 기사 <Starbucks says not buying Chipotle, ends takeover speculation>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12일(현지시간) 치폴레멕시칸그릴을 인수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외식업계 사상 최대 거래가 될 뻔했던 인수설이 일단락됐다. 지난 8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로 불붙은 기대가 나흘 만에 꺼진 셈이다.
이날 오전 9시 54분 치폴레는 전장보다 4.07% 내린 30.31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스타벅스는 0.68% 오른 91.37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FT 보도 직후에는 치폴레가 7% 넘게 뛰고 스타벅스가 3%가량 빠졌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원칙적으로 소문과 추측에는 언급하지 않지만, 치폴레를 인수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치폴레는 논평을 거부했다.
스타벅스는 경영진이 '백 투 스타벅스' 전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 성장 전망에 "강한 모멘텀과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4분기 실적과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는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인수가 성사됐다면 연 매출 500억 달러 규모의 외식 공룡이 탄생할 뻔했다. 치폴레 시가총액은 약 400억 달러다.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가 2024년 스타벅스로 옮기기 전 6년간 이끌었던 회사로 돌아가는 그림이라 더 주목받았다.
다만 전략적 타당성에는 의문이 제기됐다. 아이스너앰퍼 거래자문의 파렌 크나지안 파트너는 지난주 "프리미엄을 얹은 인수 대금을 조달하려면 부채와 지분을 섞어야 하는데, 이는 레버리지를 시험하고 기존 주주 지분을 희석할 수 있다"며 "스타벅스는 아직 턴어라운드를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는 니콜 CEO 취임 후 인력과 매장에 투자하며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왔다. 반면 치폴레는 소비자들이 재량 지출을 줄이면서 방문객이 감소했고 식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마진도 눌렸다. 주가는 니콜 CEO가 떠난 뒤 거의 반토막 났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