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와 한전 부산울산본부가 12일 동백전 전기요금 결제 협약을 맺었다
- 부산 소상공인 연매출 3억 원 이하에 20만원 바우처를 지급한다
- 신청은 11월 6일까지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원금 20만원 전기요금 결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12일 부산시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과 부산시 시민경제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부산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20만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약 25만명이다.
바우처는 동백전 카드로 전기요금과 차량 연료비를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전기요금은 계약전력 20kW 이하 소상공인이 한전 고객센터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6일까지이며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조현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전력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부산울산본부는 이번 협력 모델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 추진에도 참고 사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