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양군·양양문화재단이 12일 축제 체험 물량을 확정했다
- 송이·연어 체험은 사전예약 매진돼 40%는 현장 접수로 운영했다
- 공연·쿠킹쇼·지역연계 체험을 더해 축제 준비를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양양송이연어축제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에 필요한 송이와 연어 물량을 확정하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최종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축제에 대한 차질이 우려됐으나 송이 생산량 감소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확인된 송이를 확보해 송이·연어 체험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송이 체험과 연어 체험은 사전 예약분이 조기에 모두 매진돼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사전 예약을 놓친 방문객들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체 정원의 40%는 축제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양양송이 4등급 공판의 낙찰가가 최근 100만 원을 초과하는 등 원물 가격 상승에 대비해 송이 체험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기존 4등급 송이 전량 사용에서 등외품과 4등급 송이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원활한 체험 물량 공급을 도모하고 참가자들이 양양송이의 독특한 향과 매력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송이·연어 체험 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장을 채운다. 개막식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지역 로컬밴드 공연 후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인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V.O.S의 박지헌과 가수 박상민의 출연으로 폐막 애프터파티가 진행된다.
양양의 특산물을 주제로 한 특별한 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6일과 17일에는 양양송이와 연어를 주제로 한 쿠킹쇼가 열리며, 관람객에게 무료 시식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 지역 상권과 협력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 양양 관내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닌 방문객은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방문객들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과 재단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송이와 연어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양문화재단 김원철 사무국장은 "어려운 송이 작황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양양송이와 연어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노력했다"며 "위원회 및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양양에서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