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14일 그린아일랜드 시민경청회를 연다.
- 시민경청회는 연향도서관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열린다.
- 그린아일랜드는 녹지 존치와 도로 복구를 놓고 갈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녹지 존치와 도로 복구를 놓고 의견이 갈린 그린아일랜드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경청회를 연다.
순천시는 오는 14일 연향도서관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그린아일랜드 관련 시민경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순천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경청회는 현황 설명과 시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실질적인 요구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아일랜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기존 도로를 잔디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도심 녹지와 보행 공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기능을 복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앞서 시의회는 국가하천 관련 용역 결과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원상복구 설계비 1억 원을 삭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