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2일 공직자 20명 대상 스피치 교육을 했다
- 업무보고·민원응대 실전 말하기와 표현법을 익혔다
- 군은 전달력 강화로 군민과 소통을 높이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공직자의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스피치 교육에 나섰다.
보성군은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보고와 민원 응대 등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전달 능력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 한마디의 힘, 나를 바꾸는 스피치'를 주제로 양국진스피치인재교육원 양국진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분 스피치 발표와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평소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익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 소통 및 관계 형성 기술과 신뢰감을 높이는 목소리·비언어 표현 훈련을 비롯해 실무 말하기 기법과 발표 자료 구성 및 전달 방법 등이다.
특히 업무보고에서는 핵심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민원 응대에서는 표정과 자세 등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표현 방식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말 한마디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바탕"이라며 "직원들의 의사전달 능력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