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2일 행안부 평가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확보했다
- 확보한 기금은 청년 창업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투입한다
- 괴산·단양에 주택단지와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기금은 청년 창업 지원과 인구감소지역의 주거·생활 여건 개선에 투입된다.

충북도는 행안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시도의 사업 기획·조정 역량과 광역 단위 사업의 효과 등을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확보한 기금으로 '모두의 창업 리그', '찾아가는 스타트업 365', '청년 창업타운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과 교육·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과 단양군에서는 주거 기반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괴산군은 청안면 일원에 5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양군은 매포읍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주거와 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거점에 집약하고 주변 마을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