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이 12일 전국 첫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를 열었다.
-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논리력과 협동심을 키우려 마련했다.
-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브리지 확산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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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력·협동심 함양…학교스포츠클럽 연계한 마인드스포츠 확산 기대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를 개최해 학교 현장에 마인드스포츠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교육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와 제3회 한국브리지협회장배 브리지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브리지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고 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브리지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브리지는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인드스포츠로 교육적 활용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열린 개회식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성인부 선수들은 유치 염원 피켓을 들고 응원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은 꿈과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한 퍼포먼스는 화합과 도전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이원택 전북지사, 천호성 전북교육감, 황치문 전북특별자치도브리지협회장, 박성덕 완주 봉서중학교장,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 오혜민 서울브리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브리지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전북의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유소년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브리지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협동심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마인드스포츠"라며 "대한민국 최초로 전북에서 시작된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가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은 "전북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감배 유소년 브리지대회가 개최된 것은 한국 브리지 역사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학교 현장에 브리지가 확산하고 더 많은 유소년 선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