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2일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 시는 2만2000㎡ 규모 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을 연계했다.
- 하평해변 일대가 가을 나들이 명소로 부각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가을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매밀꽃밭은 인근 하평해변의 폐철도 포토존과 연계해 이 지역의 가을 관광 매력을 뽐내고 있다.
12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유휴 항만부지 활용을 통해 계절별 꽃밭을 조성해왔다. 올해는 청보리,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2만 2000㎡ 규모의 메밀밭을 조성했다.

최근에는 흰색 펜스를 새롭게 설치해 메밀꽃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냈다.
하평해변은 바다와 철길이 합쳐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잘 알려진 관광 명소지만 철도 안전 문제로 건널목 통행이 제한되면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는 폐철도 구간에 안전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올가을 하얀 메밀꽃밭과 하평해변의 푸른 바다, 폐철도 포토존, 해안숲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 일대가 새로운 가을 나들이 명소로 부각될 예정이다.
김정윤 부시장은 "메밀꽃밭과 폐철도 포토존이 하평해변의 관광 매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