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림이 12일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의지를 다졌다.
- 정호석 대표는 6대 핵심과제와 도전·상생·열정의 가치를 제시했다.
- 행사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을 표창하며 40년 성과를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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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임직원 77명 포상…기업 미션 재확인과 혁신 의지 다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식문화를 선도하는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하림의 새로운 비전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기업 미션인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호석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선포했다. 핵심 가치로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미래를 만드는 도전',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을 나누는 상생',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 강화 ▲친환경·동물복지를 선도하는 지속가능 경영 내재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K-푸드 위상 제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완성 ▲열린 소통과 창의적 도전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핵심과제로 꼽았다.
정 대표는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 온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근속 30년 4명, 25년 13명, 15년 60명으로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전달됐다.
행사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의 특송을 함께하며 창립 40주년의 의미를 나눴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