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리시는 12일 코스모스 축제 3일간 42만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 이번 축제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서 열렸다
- 공연·체험·지역상권 연계로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이번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첫날 12만 명, 둘째 날 15만 명, 마지막 날 15만 명 등 3일간 총 42만 명이 다녀갔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문화원이 주관한 올해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On!'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약 7만9620㎡ 규모로 조성된 코스모스 꽃단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축제 첫날에는 제20회 평생학습축제 개막식과 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들은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배움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겼다. 저녁에는 타악이그니스, 청춘소년단, 마이티마우스, 마이진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이어졌다.
10일에는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리시립합창단 공연, 코스모스 가요제가 진행됐으며 이날 저녁에는 아이몬드, 이진관, 양파, 김다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날에는 담벼락콘서트와 국악한마당, 청춘가요콘서트에 이어 최유나, 홍이삭, 박혜신 등이 출연한 폐막 공연과 불꽃 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해 코스모스 꽃길에 음악과 활기를 더했다.
또한 구리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맹연선과 가수 전미경, 이진관, 김다현도 축하공연에 참여해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제20회 평생학습축제와 맛자랑 경연대회 등 시민 참여형 행사가 열렸다. 특히 시는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구리시는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쓰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동선과 행사장 운영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축제장을 찾아주신 42만 명의 시민과 방문객 여러분, 축제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구리문화원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축제는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밭을 배경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리 코스모스 축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가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