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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E,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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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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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티이가 12일 코스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 7월 31일 청구 후 약 2개월 만에 통과했다
  • 방산·MRO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연내 IPO 추진…전력·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력·제어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티이(KTE)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케이티이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지난 8일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의 통과다. 회사는 올해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1979년 설립된 케이티이는 파워·제어 솔루션, 추진기 솔루션, 방산 솔루션, MRO(유지보수·수리·개량) 솔루션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선박과 함정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및 운용에 필요한 배전반, 전력변환장치, 제어시스템, 추진기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제품 공급 이후 유지보수와 부품 교체, 성능 개량 등 MRO 서비스를 제공해 제품 생애주기에 걸친 수익 기반을 구축했다.

KTE 로고. [사진=KTE]

방산 분야에서는 장보고-III 잠수함용 주배전반, 전력변환장치, 통합플랫폼관리체계(IPMS) 등 핵심 장비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해군 함정뿐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태국 등 해외 함정 프로젝트에도 주배전반을 공급하며 글로벌 해군함정 시장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 및 대한민국 해군을 핵심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739억원, 영업이익은 약 17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9%, 1.9%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10.3%를 달성했다.

케이티이는 선박·함정 분야에서 확보한 전력·제어 역량을 바탕으로 육상 및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설립한 합작법인 슈나이더케이티이를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용 배전반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영국 자회사 일렉시스와 LS일렉트릭과 협력해 영국 및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배전반을 개발 중이다. 해양플랜트 및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구본승 대표이사는 "케이티이는 선박과 함정의 안정적인 운용에 필요한 전력·제어 기술을 축적하며 국내외 고객사와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생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해양과 방산을 넘어 해상·육상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 전력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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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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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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