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35조4090억원이었다고 밝혔다.
- 주식결제대금은 8조7800억원, 채권결제대금은 26조6290억원으로 모두 줄었다.
- 기관투자자 채권결제는 단기사채 감소로 18.9% 줄어 가장 크게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관투자자 채권결제대금 18.9%↓
단기사채 결제대금 37.8% 줄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전체 결제대금 29.4% 증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35조40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6.5% 감소했다. 주식과 채권 결제대금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기관투자자의 채권 결제대금은 단기사채를 중심으로 감소 폭이 컸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35조40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42조3960억원보다 16.5% 줄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27조3550억원과 비교하면 29.4% 증가했다.

증권결제대금은 주식과 채권 거래에 따라 투자자와 금융회사 사이에서 실제로 주고받는 대금이다. 3분기 주식결제대금은 일평균 8조780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12.4% 감소했다. 채권결제대금도 26조6290억원으로 17.7%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주식결제대금은 288.9%, 채권결제대금은 6.1% 각각 증가했다.
주식시장 내 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97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주식 거래대금은 77조2800억원으로 34.1% 줄었다. 거래대금에서 결제대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차감률은 94.7%로 전 분기보다 1.6%포인트 낮아졌다.
기관투자자 간 주식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683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6.9%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45조3660억원으로 26.4% 줄었으며, 차감률은 89.7%로 1.2%포인트 하락했다.
채권시장 내 결제대금은 일평균 2조741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2% 감소했다. 채권 거래대금은 8조1770억원으로 9.1% 줄었고, 차감률은 66.5%로 1.0%포인트 낮아졌다.
기관투자자 간 채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3조889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9% 감소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채권 결제대금이 12조5300억원으로 11.3% 줄었고,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4조8150억원으로 0.1% 증가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6조544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37.8% 감소해 주요 유형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6.0% 증가한 수준이다.
기관투자자 간 채권 결제대금을 종류별로 보면 국채가 일평균 6조3940억원으로 전체의 51.0%를 차지했다. 금융채는 3조5730억원으로 28.5%, 특수채는 9110억원으로 7.3%를 기록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