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16일부터 전통시장서 야시장을 열었다.
- 전복 등 특산물 먹거리와 공연·체험을 마련했다.
- 군은 안전점검을 하고 상권 활성화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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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지역 특산물과 공연을 앞세운 야시장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완도군은 오는 16~17일과 30~31일 총 4회에 걸쳐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6 완도 달빛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야시장은 매회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먹거리와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장터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복 등 완도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전통시장의 개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군은 시장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발굴하고 야시장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즉석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키링과 바다 유리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나만의 키캡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즉석 경품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완도군은 행사 전 시설물과 행사장 주변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완도의 가을밤을 만끽하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과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