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위너스일렉이 12일 헥사로보틱스와 독점 OEM 계약을 맺었다
- 위너스일렉은 GLEGYM H40A 양산부터 출하검사까지 맡았다
- 양사는 공동 판로 개척과 R&D·공공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배선기구 전문기업 위너스일렉이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헥사로보틱스와 독점 OEM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위너스일렉은 헥사로보틱스가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GLEGYM H40A'의 양산 공정 구축부터 핵심 모듈 생산, 완제품 정밀 조립, 출하 검사까지 전 과정을 독점 전담한다. 산업·의료·물류용 웨어러블 로봇 물량도 독점 생산하며, 계약에는 연간 최소 주문량 보장과 자동연장 조항이 포함됐다.
회사에 따르면 위너스일렉은 축적한 생산 인프라와 품질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고품질 로봇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전용 생산라인과 검사 장비, 금형을 자체 투자로 구축하고 출고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전수 검사 및 검사 리포트 제출 체계를 갖춘다.
웨어러블 로봇은 인체 착용 부위에 직접 연동되는 제품 특성상 엄격한 품질·안전 기준이 요구되며, 위너스일렉은 구동부와 센서류의 정밀 조립 공정을 이러한 기준에 맞춰 수행한다.

양사는 생산 협력에 더해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판로 개척과 정부 연구개발(R&D) 과제·공공사업 추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한창수 헥사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우수한 양산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위너스일렉과의 협력으로 웨어러블 로봇의 대량 생산과 글로벌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며 "안정적인 독점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 확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성 위너스일렉 대표이사는 "독보적인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헥사로보틱스의 양산 파트너가 된 것은 당사의 제품 제조 역량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독점 생산 계약을 계기로 웨어러블 로봇 완제품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로봇 양산 제조 인프라를 당사의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