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지리산의 자연과 산청의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행사가 경남 산청에서 열린다.
산청군은 산림청 산하 한국등산 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24일 산청읍 일대에서 '2026 지리산걷기축제(JIRISAN TRAIL FESTA)'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는 산청읍 조산공원을 출발해 선녀탕과 한밭마을, 환아정 등을 거쳐 돌아오는 약 12km 구간으로 운영된다. 걷기 코스 곳곳에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걷기를 마친 뒤에는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로컬페스타 등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등을 만나는 골목장터와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인원은 총 500명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지리산둘레길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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