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오남은 12일 다함께 그린데이 축제를 성료했다.
- 축제는 곤충 관찰과 해양 쓰레기 분리수거 등 체험으로 꾸며졌다.
- 공사는 청소년의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교육을 이어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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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오남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태다양성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10월 오남N프로젝트: 다함께 그린데이' 축제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서식하는 곤충 관찰, 해양 쓰레기 분리수거, 멸종위기 동물 구조 등 미션형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생태계와 환경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체험 부스는 ▲그린 곤충공작소 ▲달콤한 그린연구소 ▲그린바다 테라리움 ▲출동! 그린 심해탐사대 ▲출동! 그린 생명구조대 ▲그린 업사이클 공방 ▲출동! 그린 바다구조대 등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각 프로그램은 곤충과 해양 생태계, 멸종위기 동물, 자원 재활용 등을 주제로 체험과 미션을 결합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태다양성 인형극'도 마련됐다. 인형극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간과 동물, 식물, 곤충 등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가치를 전달했다.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 그린데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펀그라운드 오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펀그라운드 진접은 오는 11월 17일 별내 곶나리생태마을정원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AI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