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외국인 근로자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사천시보건소는 전날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흉부 X선 검진은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결핵 의심 환자는 추가검사를 안내하고 필요에 따라 보건소 결핵관리사업과 연계해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결핵의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기침예절 등을 설명했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 결핵검진을 받도록 권장했다.
사천시보건소는 2027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교육과 무료검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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