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동구가 12일 제23회 충장축제를 닷새 일정으로 마쳤다.
- 7~11일 금남로·충장로서 음악과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다.
- 동구는 내년 시민 참여 확대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개 공연 구간 나누고, 가설 괌란석 설치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닷새간 일정을 마쳤다.
12일 전남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 7~11일 금남로·충장로 일대에서 '음악이 도시를 움직이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쇼·충장 발광 나이트·충장 댄스 페스타 등 공연 프로그램이 잇달아 펼쳐졌으며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와 가수 박남정이 출연해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광주은행과 함께 빛의 읍성 일원에 조성한 '추억의 노래 테마거리'도 눈길을 끌었다. LP음악실과 코인노래방, 충장 나이트 등 그 시절의 공간을 재현해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복고 감성을 선사했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충장 퍼레이드'였다.
올해는 퍼레이드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가설 관람석을 설치해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이틀에서 사흘로 기간을 확대하고 세계와 전국,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퍼레이드팀을 한자리에 모아 완성도를 높였다.
'충장 W(World) 퍼레이드'에는 6개국 12개 팀이, '충장 Korea 퍼레이드'에는 전국 20개 팀이 각각 참여했다. 동구 13개 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충장 Original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마지막 날에는 국내외 우수 참가팀과 주민 대표팀이 총출동한 '충장 골든 퍼레이드'가 펼쳐져 대미를 장식했다.
동구는 내년에는 ▲일자별 대형 이벤트 강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퍼레이드 콘텐츠 고도화 ▲도심상권 연계형 콘텐츠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축제의 중심이 되고, 세계인이 함께 웃고 감동하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거리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24회 충장축제는 '추억의 패션'을 주제로 열린다. 세대마다 다른 패션의 추억을 공유하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