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2일 시민공원 오소리 5마리를 포획해 방사했다
- 시민공원서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긴급 포획에 나섰다
- 시는 10월 말까지 추가 포획과 예찰을 이어가겠다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안전 확보와 야생동물 보호 병행…도심 속 생태계 공존 방안 모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시민공원 일대에서 오소리 물림 사고가 잇따르자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인적이 드문 야산에 방사했다.
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포획 활동을 이어가고 공원 일대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12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청전동 소재 공원에서 산책 중 오소리에게 물리는 사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유사한 인명피해가 잇따랐다.
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함께 긴급 포획에 나서 현재까지 오소리 5마리를 포획했다.
포획된 오소리는 시민과의 접촉 가능성이 낮고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야산에 방사했다.
최근 공원 내 먹이활동으로 땅을 파헤친 흔적이나 산책로에서 오소리가 목격되는 사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오소리의 동면 전인 10월 말까지 추가 포획을 진행하고,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예찰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자연 생태계 보전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