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국 유소년 축구 80개 팀이 충북 영동에 모여 사흘간 기량을 겨룬다.
영동군과 영동군축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영동체육공원에서 '2026 영동군 전국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장 3면 개장을 기념해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 대회로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도 함께 열린다.
참가팀이 지역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영동사랑상품권 페이백을 제공해 숙박과 외식 등 지역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영동군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