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2일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시정 참여 확대가 목적이다.
- 접수는 23일까지이며 최우수상에 1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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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산시의 미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안산시의 5대 시정목표인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에 부합하는 정책과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전반이다.
참여 자격은 안산시민을 비롯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지 않았더라도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기업체 근로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3일까지이며 전자우편(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함께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적격 제안이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끼고 고민한 참신한 제안들이 더 나은 안산의 미래를 만드는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은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