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12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 추경안은 1조2477억원으로 1회 추경보다 74억원 늘었다.
- 도시가스·상품권·복지 등 시민 생활안정 예산을 반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가스 공급배관 47억원·살처분 비용 25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시민 생활 안정, 주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제1회 추경 이후 확정되거나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고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사업이 지역 현안과 연계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2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1조2477억원으로 제1회 추경 1조2402억원보다 74억원(0.60%)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기존 1조1486억원에서 74억원(0.65%) 늘어난 1조156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변동이 없다.
김제시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체사업은 편성하지 않고 국·도비 보조사업과 이에 따른 시비 부담분을 중심으로 예산을 배분했다.
추경 전 사용 승인을 받은 사업을 반영하고 기존 예산 가운데 재원 조정이 필요한 사업을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도 높였다.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분야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공급배관 설치사업 47억원, 김제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12억원, 긴급복지 지원사업 2억원, 노인생활시설 지원 1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화·복지시설 확충과 개선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20억원, 노후 고용·복지 복합시설 구조보강 및 리모델링에 5억원을 반영했다.
산림·축산 분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3억원, 살처분 등 비용지원 25억원, 가축매몰지 발굴·소멸사업 6억원 등을 편성했다. 산림병해충 방제와 가축전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안전한 농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