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학교별 맞춤형 진학지도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원고와 청주고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점제 연계 대입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수능 지도, 수시 지원 전략 등을 논의한다.
특히 대학 전공별 권장 이수 과목과 학생의 과목 이수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부가 학생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는지 살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청주대성고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등 37개교에서 운영된다.
정문희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학생부 기록이 대입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학교와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