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12일 중국 청소년 58명을 초청했다
- 장쑤성 24명은 이천중학교서 12일부터 교류했다
- 광둥성 34명은 26일부터 안양 신성고서 만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6일부터 광둥성 청소년 34명 안양 신성고 방문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12일부터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장쑤성 및 광둥성의 청소년들 58명을 초청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과 6월 경기도 청소년 55명이 중국 장쑤성과 광둥성을 각각 방문한 데 이어 추진되는 답방 형태의 상호교류 사업이다.
우선 장쑤성 청소년 24명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이천중학교를 방문한다. 이들은 한국 청소년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직접 참관·참여하고 한복·도예·한국 음식문화 체험, 청소년 공연 및 토론회 등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이어 광둥성 청소년 34명은 오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안양 신성고등학교를 찾아 수업 참관과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단원들은 국궁 및 한국무용 체험, 화성행궁과 에버랜드 방문 등 다양한 한국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단순 관광 위주의 일정을 지양하고 현지 학교 수업 참여와 또래 간 공동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상대국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훈 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학교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정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