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유니클로가 '2026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

연극적이고 아카데믹한 무드 위에 즉흥적인 예술적 표현을 담은 컬렉션으로, 빈티지한 디테일과 모던한 기능성의 균형을 맞췄다. 젠더리스 스타일의 쇼트 블루종과 여성용 패디드 쇼트 재킷, 대범한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의 V넥 스웨터·크루넥 베스트 등 니트 아이템이 중심이다. 남성용 윈드블럭 후리스 재킷과 여성용 후리스 쇼트 블루종, 비대칭 디자인의 여성용 플리츠스커트와 함께 양말, 스톨, 비니, 가방 등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컬렉션을 디자인한 조나단 앤더슨은 "클래식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신에서 즐길 수 있도록 컬러와 패턴, 기능성을 접목한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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