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올리브영이 12일 세포라로 동남아·홍콩에 진출했다.
- 말레이시아 등 4개 지역 48개 매장에 K뷰티에딧이 입점했다.
- 올리브영은 2027년까지 세포라 글로벌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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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CJ올리브영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세포라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홍콩으로 K뷰티 사업을 확대했다.
올리브영은 12일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홍콩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K뷰티에딧'을 입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올해 1월 체결한 세포라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올리브영은 미국 세포라에 지난 8월 먼저 진출한 후 단계적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는 총 48개 매장이 입점했다. 말레이시아 18개, 싱가포르 9개, 태국 13개, 홍콩 8개 매장에 지역별로 12~17개 브랜드, 최대 약 120종의 상품이 입고됐다. 닥터엘시아, 마녀공장, 바이오힐보, 비플레인, 하루하루원더, 헤브블루 등 국내 K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현지 환경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상품을 구성했다.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을 고려해 스킨케어 상품을 집중 배치했으며, 클렌징·세럼·크림 제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초기 인지도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싱가포르의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아이온 오차드'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했다. 피부 진단 서비스와 뷰티 샘플을 제공하며, 슬로우에이징·피부장벽 관리·모공 및 잡티 관리·보습 등 4대 테마로 입점 브랜드를 소개했다.
올리브영은 2027년 중으로 캐나다, 호주, 영국, 중동 등 지역의 세포라 매장으로 K뷰티에딧 매대를 확대할 계획이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