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신평골목시장에서 페스타를 연다.
- 할인쿠폰과 경품, 주민 참여 행사로 전통시장 매출 회복을 돕는다.
- 먹거리 판매와 포토존으로 가족 방문과 소비 촉진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족 방문 유도 및 시장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가을 장보기와 시장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부산 신평골목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신평골목시장에서 '2026 신평골목 반값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할인쿠폰과 영수증 경품 이벤트,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시 정각에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한 사람당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1만 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사용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꽝 없는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화장지와 고무장갑, 맥주 쿠폰 등이다.
매일 오후 7시 30분에는 영수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방문객을 위한 투호 게임과 주민 노래자랑도 열린다. 시장의 특색과 가을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도 마련된다.
상인회는 동매광장에서 먹거리를 판매하고 시장 곳곳에서도 음식을 선보인다. 시장 내 먹거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맥주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신평골목시장 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시장을 자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석 부산시 시민경제국장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에게는 시장을 체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