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2일 체육정책 비전 특강을 열었다.
- 시민 운동환경 조성과 전문체육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 2027년부터 5개년 체육정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부터 5개년 계획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전문체육인 지원을 위한 부산시의 중장기 체육정책 방향이 제시된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특강'을 열고 체육정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구·군 체육회와 종목별 단체 관계자, 체육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부산 체육비전 수립 과정 영상 상영, 체육비전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체육계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시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의 건강 증진과 전문체육인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된다.
부산시는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정하고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 시민의 스포츠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체육시설 확충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1인 1스포츠 일상화, 세계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지역 활력 스포츠 산업 등 5개 분야다. 시는 이를 구체화한 12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운동하고 땀 흘리는 것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복지"라며 "시민의 건강한 활동과 체육인들의 노력이 스포츠 환경 속에서 결실을 맺도록 민선9기 시정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