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가 12일 광양 구봉산에 파노라마 워크를 조성했다.
- 시민 의견을 반영해 4년간 추진한 체험형 조형물이다.
- 광양시 기부채납 뒤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가 전남광주 광양 구봉산 정상에 철강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를 조성해 지역 문화관광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는 광양시민의 날을 맞아 광양시와 제막식을 열었으며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박성현 광양시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광양시와 체결한 구봉산 명소화 업무협약에 따라 약 4년간 추진됐으며 기획과 설계 과정에서 자문위원단과 시민위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의견을 반영했다.
조형물은 구봉산 봉수대의 역사를 재해석한 '영원의 봉수대'를 주제로 높이 27m와 트랙 길이 약 365m 규모로 조성돼 관람객이 일곱 번 회전하는 구조를 따라 광양만과 주변 산세를 감상할 수 있다.

포스코는 고내식 스테인리스 소재 등을 적용해 내구성과 조형미를 높였으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고 포스코A&C가 사업을 관리했다.
시설은 포스코가 광양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준공 후 시에 이관돼 광양시가 관리·운영을 맡는다.
포스코는 'Park1538 광양'과 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연계해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오는 내달 28일까지 조형물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