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가 8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누적 판매액이 4060억원이라고 밝혔다.
- 펀드는 판매 6영업일 만에 목표액 6000억원의 67.7%를 채웠다.
- 가입 조건 완화로 8일 하루 판매액이 758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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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하루 758억원 판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판매 6영업일 만에 누적 판매액 4000억원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8일 기준 누적 판매액이 약 40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목표액 6000억원의 67.7%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이날 하루 동안 판매된 금액은 약 758억원으로, 앞선 기간보다 판매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14개 증권사를 통해 약 697억원이 판매됐으며 10개 은행에서는 61억원 규모의 판매가 이뤄졌다.
판매 규모가 확대된 데는 가입 조건 완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적용됐던 서민 우선배정 물량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8일부터 해제되면서 일반 투자자의 상품 접근성과 가입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 9월 30일 판매를 시작했으며, 6영업일 동안 전체 목표액의 3분의 2 이상을 소진했다. 판매 잔여 물량은 약 1940억원으로,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목표액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